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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6.09.26 우리는 어떻게 사진을 믿게 되는가 : 윤태준 <북두칠낙>
- 2016.09.26 돌기처럼 튀어나온 토템 혹은 굄돌, 어쩌면 그냥 돌덩이 : 변상환 '낙산돌'
- 2016.09.26 기대 만큼 고민도 커지는 딜레마 : <2015 미래작가상 수상자전>
- 2016.09.26 규칙에 매몰돼 흐려진 인과관계 : 정영돈 <의아한 산책>
- 2016.09.26 우리는 이미지로 소통할 수 있을까 - 부유하는 이미지, 짤방에 관하여 (1)
- 2016.09.26 더 이상 ‘청년다운 것’은 없다 : <서울 바벨> 2
- 2016.09.26 누구의 것도 되지 못하고 취향만 남은 전시 - 자체동력 잃고 관성만 남은 졸업전시 (2)
- 2016.09.26 망각은 쉽고, 기억은 어렵다 : 오석근 <기억투쟁>
- 2016.09.26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 어디쯤에 놓인 세계 : 김희천 <랠리 Wall Rally Drill>
- 2016.09.26 비용과 열정 모두 부담하지만 정작 주인이 될 순 없는 전시 - 자체동력 잃고 관성만 남은 졸업전시 (1)
- 2016.09.26 흩날린 풍경을 파고드는 경계인의 시선 : 노기훈 <미장센(Mise-en-Scène)>
- 2016.09.26 스스로를 추적하며 써내려간 DMZ 관찰일지 : 김태동 '강선'
- 2016.09.26 한 달간 본 전시들 - 2015년 10월
- 2016.09.26 '명예로운 사진공모전'은 존재할 수 없는가? - 사진공모전에 얽힌 문제들
- 2016.09.26 불타버린 <굿-즈>의 잔해에서 발견한 것 : <굿-즈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