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기원 - 34

1. 2016.09.26 화면보호기는 무엇을 보호하는가 : 김희천의 ‘/Savior’에 관하여
2. 2016.09.26 의도치 않은 의미로 재탄생하는 이미지 - 부유하는 이미지, 짤방에 관하여 (2)
3. 2016.09.26 누구의 것도 되지 못하고 취향만 남은 전시 - 자체동력 잃고 관성만 남은 졸업전시 (2)
4. 2016.09.26 비용과 열정 모두 부담하지만 정작 주인이 될 순 없는 전시 - 자체동력 잃고 관성만 남은 졸업전시 (1)
5. 2016.09.26 '명예로운 사진공모전'은 존재할 수 없는가? - 사진공모전에 얽힌 문제들
6. 2016.09.26 무엇이 '세상을 바꾸는 사진'을 만드는가 - 시리아 난민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보며
7. 2016.09.26 특별한 기술이 아닌, 일상의 도구로 - 동시대 사진이 작동하는 방식에 관하여
8. 2016.09.26 박진호의 '최민식 사진상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'에 대한 재반론
9. 2016.09.26 일상의 부스러기를 포착하는 어떤 시스템 - 문형민 작가론
10. 2016.09.26 보존과 진화의 기로에 선 다큐멘터리 사진 - '최민식 사진상' 논란과 관련하여
11. 2016.09.26 보도사진은 CCTV, 블랙박스, 스마트폰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?
12. 2016.09.26 '잘 찍은 사진'은 없다 - 사진과 카메라를 둘러싼 착각에 관하여 2
13. 2016.09.26 카메라는 사진을 찍어주지 않는다 - 사진과 카메라를 둘러싼 착각에 관하여 1
14. 2016.09.26 인스타그램은 사진 아카이브로 작동할 수 있을까 - 공기처럼 우리를 감싸고 있는 사진에 대한 고찰
15. 2016.09.26 '취업사진'이란 허상 - 증명사진이 증명하는 것과 증명하지 않는 것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