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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8.03.26 돌에 새긴 기념비가 아니라 구글 폼 같은 것 <W쇼>
- 2018.02.24 주어진 환경에서 스스로 드러나기 - <Hovering>
- 2017.12.29 타임라인과 디저트 테이블 사이에서 - Serious Hunger
- 2017.11.13 다른 시공간의 이미지를 엮어내기 - 김익현<Looming Shade>
- 2017.09.06 매체는 우리를 따라오는가? - <매체연구 : 긴장과 이완>
- 2017.07.16 다음으로 내보내기(Export As) - 윤향로 'Screenshot' 시리즈
- 2016.09.26 화면보호기는 무엇을 보호하는가 : 김희천의 ‘/Savior’에 관하여
- 2016.09.26 기대 만큼 고민도 커지는 딜레마 : <2015 미래작가상 수상자전>
- 2016.09.26 규칙에 매몰돼 흐려진 인과관계 : 정영돈 <의아한 산책>
- 2016.09.26 더 이상 ‘청년다운 것’은 없다 : <서울 바벨> 2
- 2016.09.26 망각은 쉽고, 기억은 어렵다 : 오석근 <기억투쟁>
- 2016.09.26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 어디쯤에 놓인 세계 : 김희천 <랠리 Wall Rally Drill>
- 2016.09.26 흩날린 풍경을 파고드는 경계인의 시선 : 노기훈 <미장센(Mise-en-Scène)>
- 2016.09.26 한 달간 본 전시들 - 2015년 10월
- 2016.09.26 불타버린 <굿-즈>의 잔해에서 발견한 것 : <굿-즈>